[앵커의 마침표]국민이 느낄 수 있게

2023-10-19 0



그제는 “반성하겠다” 어제는 “국민이 늘 옳다” 오늘은 “소통하겠다” 사흘간 대통령이 한 말들입니다.

대통령이 직접 ‘반성’이란 단어를 언급하며 몸을 낮추는 건 보기 드문 광경이죠.

현장에서 '진짜 민심'을 듣겠다며 몸 낮춘 윤석열 대통령.

당과도 국민과도 소통하겠다는 그 반성, 꼭 실천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< 국민이 느낄 수 있게.>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